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보스턴에서 9년동안 유학 생활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수험생내내 수능모의고사 (0개~2개틀림) 맞았습니다.
이 기간에 영어를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으며 이후로도 토익 등 다양한 영어공부를 했습니다. 평생 영어를 듣고 사용하였으며 이제는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. 학생이 실력이 느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며 완벽하게 영어를 해석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. 사실 언어 과목만큼 추상적인 과목은 또 없을겁니다. 그래서 올바른 방법으로 더욱 더 공부를 해야합니다. 틀린 문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을하고 확실한 내것으로 만들어야만 합니다. 그렇게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정말 아낌없이 가르친다 자신합니다.
교육목표
학생이 실력이 느는 것을 직접 느끼고 한 문제 한 문제 풀더라도 정확한 방법으로 실력과 직결되도록 수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 이해가 되지 않으면 될 때까지 이해가 되게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