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저는 영어를 사랑하는 English Lover, 이진석 강사입니다. 저는 7살 때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해 지금까지 오랜기간 동안 영어와 함께 했습니다. 저는 여러분에게 영어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. 제가 영어를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, 어떻게 흥미를 가지게 되었는지 수업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. 저는 또 대한민국 육군에서 영어 어학병(통역병)으로 1년 6개월 간 근무하며 한국군과 미군과의 원활한 소통을 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감당했으며, 현재는 유네스코 CCAP에서 한국어통역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교육목표
저의 교육목표는 단 하나, 재미를 느끼는 것입니다. 자신이 영어를 좋아한다면 언어는 저절로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물론 언어는 어휘나 문장을 암기하고, 문법을 배우는 것이 꼭 필요하는 것엔 동의합니다. 하지만 저는 거기서 머무르고 싶지 않습니다. 저는 그 단계를 뛰어넘어 실제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는 단계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습니다. 교과서 이외에도 제가 알고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최대한 학생의 수준에 맞게, 그리고 그 학생이 흥미를 느낄 수 있게 가르칠 것입니다. 예를 들어, 한 단어를 접할 때에는 그 단어의 어원과 유래를 가르쳐준다면 쉽게 외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. 저는 학생들에게 제가 영어를 공부했을 때의 노하우를 마음껏 전수해 시험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영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가르칠 예정입니다. 저와 함께 영어를 배운다면, 그 누구보다 쉽게, 그리고 빠르게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. 그리고 틀려도 괜찮습니다. 저도 영어를 쓰면서 수만 가지 실수를 했습니다. 언어는 실수하며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고, 사람이기에 문법이나 어휘에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. 저는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고, 언어를 배우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가르치겠습니다.